미스터Q의 투모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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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UC 4화 감상

막 유니콘 건담 4화 감상하고 왔습니다
3화를 본게 하도 오래되서 "왜 버나지가 여기 있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그건 감상을 끝낸 지금도 잘 모르겠음...)

아무튼 1화부터 느꼈던 거지만 건담UC는 역시 전투가 갑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4화에서 제일 주목한것은 소맷동의 거대 MA(이름이 샴블로라던가...)
괴물같은 디자인에 괴물같은 성능, 그리고 괴물 수준으로 타락해 버린 파일럿... 파일럿과 MA를 뭉뚱그려서 지온 잔당 그 자체를 상징하는 캐릭터랄까요... 역시 괴물은 괴물답게 결국에는 스스로에게 마음을 먹히고 폭주해 버렸다고 해야할까.

저는 어째서인지 에꼴 듀 시엘의 엘리시아가 떠오르더군요 에꼴 듀 시엘을 전권 소장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둘다 여성 파일럿이 괴물같은 붉은 MA에 탑승해서 결국에는 마음을 먹혀 버렸다고 해야할까, 뭐 한쪽은 지온 잔당이고 한쪽은 티탄즈이긴 합니다만.

로니도 사이코 뮤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걸 보면 뉴타입이거나 강화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엘리시아의 경우 확실히 전쟁기계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지만...

간만에 글을 써서 그런지 글이 어수선하네요

에꼴 듀 시엘 12권이나 다시 읽어야겠다...

ps.트린튼 공격장면에서 진성 건덕이라면 엄청 좋아할 만한 것들이 잔뜩 나옵니다. 의외로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나의 덕수준은 그렇게 까지 심한편은 아니었나 싶었지만, 중간에 나온 아쿠에 짐이 정말 모에(...)하더군요. 또 중력전선 1화에 나왔던 대ms병기도 반가웠고, 호버크래프트에 무기하나 달고 나온것도 역시(...) 아무튼 정말 건덕에게는 감사한 작품입니다. 뭐, 설정덕들에게는 그닥 반가운 존재는 아니겠지만, 저같이 "우주세기"라는 세계관 자체에 모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눈물나오게 고맙습니다

벌써 1년

그러고 보니 벌써 연평도 일이꼭1년전이네... 그땐 정말 어떻게 되는줄 알았건만. 지금은뭐 누구한테 자랑할 거리도 못되는것 같습니다만

지금 현재

동경사변 1집부터 듣는중인데 현재 2집 3번트랙 감상중 동시에 리눅스 공부중인데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글루 가입
...정말 난데없군요 이건

재개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다시또 블로그를 파버렸는데...
이번엔 오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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